경찰서에 시신 싣고 와 자수…남성 "집에 3구 더 있다" 말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0:12]

경찰서에 시신 싣고 와 자수…남성 "집에 3구 더 있다" 말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18 [10:12]

 

▲ 경찰서에 시신 싣고 와 자수…남성 "집에 3구 더 있다" 말해 / 참고사진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남성이 차량에 시신
1구를 싣고 와서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총 4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일이 벌어졌다.

 

CNN방송은 15(현지시간) 이 남성이 4건의 살인을 저질렀으며 나머지 시신 3구는 200마일(320) 떨어진 자신의 집에 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크라멘토 인근 로즈빌 경찰서 조시 사이먼 서장은 "이 남성이 14일 정오 마운트 샤스타 파출소에 찾아와 이같이 자백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한 뒤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 자택 수색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살해된 4명과 용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로 원한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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